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몽의 갈라크론드 (문단 편집) === 발매 후 === 발매 초에는 사용하려는 시도가 많았음에도 주술사의 [[폭풍의 갈라크론드|갈라크론드]]가 너무 사기적이었기에 힘을 못 썼다. 갈라크론드를 주력으로 쓰고자 갈라크론드 주문도적 같은 덱들이 개발되었지만 덱 힘이 많이 뒤쳐지고 풀강화를 하기도 어려운 편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갈라크론드를 주력으로 쓰는 대신 명치 보호 및 드로우로 쓰이거나 하랜도적에서 템포를 끌어올리는등 보조로 사용하는 편이다 갈라크론드 주술사덱이 거의 죽으며 갈라크론드 도적이 상승세를 보인다. 하이랜더덱과 평범한 갈라크론드덱이 주를 이루며 갈라크론드의 전투의 함성 능력에도 불구하고 [[강도왕 토그왜글]]은 여전히 불가사의한 마법봉을 뽑는쪽으로 한다. 사기치는 맛은 용의 강림 확장팩 모든 카드들 중 최고 수준. 불가사의한 마법봉으로 갈라크론드를 뽑고 0코가 된 갈라크론드로 교체해서 다시 4장 드로우로 단 한 턴에 7장을 드로우하면서 그 카드들의 비용이 전부 0이라는 획기적인 사기도 가능하다. 더 심하면 기원 횟수가 모자란데 마법봉에서 기원 카드를 뽑아서 갈라크론드를 강화할수도 있고 갈라크론드로 뽑은 카드가 크롱스나 리로이, 플릭, 벤클리프일수도 있다. [[황폐한 아웃랜드]] 시점엔 1티어인 템포 도적의 뒷심을 담당 중. 하랜도적에서도 마찬가지. 갈라크론드 시너지가 들어가지않은 덱은 거의 전멸했었다. 결국 17.6 패치로 뽑은 카드의 비용이 0에서 1로 바뀌는 것으로 너프되었다. 불사조의 해 이후에는 악마 사냥꾼이라는 어그로 직업의 등장과, 템포가 전채적으로 빨라진 메타에 의해 도적도 어그로 덱으로 전향함에 따라 보기 힘든 카드가 되었다. 야생 카드 롤백이 이루어진 20.0 패치에서 뽑은 카드의 비용이 0으로 바뀌는 것으로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